에스앤더블류가 12월 24일 소집한 임시 주주총회의 개최 장소 및 의안을 변경했다.

회사는 주주총회 개최장소를 부산시 사하구 다대로 170번길 29 본사 3층에서 부산시 부산진구 황령대로 24 범천동 부산상공회의소 6층 임원회의실 11시로 변경했다.

회의 목적 사항은 신규 사업 관련 사업목적의 추가 등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3년임기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이순동 코리아스칼라 대표,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임재만 베이엔터테이먼트 대표와 박준규 디지털베이 이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신규 사업목적으로 ► 먹는 샘물 제조 판매업 ► 음료수 제조, 가공, 판매업 ►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업 ► 창고 보관업 ► 택배 운송업 ► 통신판매업 ► 서비스, 용역제조업 ► 전자, 항공, 국방, 반도체 등 재료 및 부품 제조 가공판매업 ► 실리콘카바이드 잉곳 및 웨이퍼, Epitaxy, Fab 제조 및 판매업 ► 자동차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및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 제조업 ► 연예인 매니지먼트업 ► 엔터테인먼트 연관사업 ► 보유 음원의 대여 및 유통, 판매사업 ► 벤처기업 발굴, 운영 및 투자업 ► 위 각항에 관련된 수출입업 ► 위 각항에 관련된 일체의 부대사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