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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이 서울시 강서구 소재 부동산을 82억원에 양수한다.
회사는 15일 사옥확보 및 임대수익 창출목적으로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131-3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자산총액 246억48백여만원의 33.27%인 82억원에 개인 2명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양수기준일은 4월 30일이며 부동산 양수와 관련한 외부평가는 이촌 회계법인이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해 적정 의견을 표명했다.
케이엠제약은 아이비케이에스제3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 2018년 2월 28일 합병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8년 9월 12일(합병등기일) 합병을 완료하였다.
아이비케이에스제3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의 합병으로 인하여 동사의 결산기는 3월에서 12월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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