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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화재보험 이철영 단독 대표이사제 전환2007년 이후 정몽윤회장 인사 정책 지속선상 이철영 서태창 박찬종에서 이철영
정의석  |  jes@daily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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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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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화재보험이 이철영 단독 대표이사제로 전환되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이철영, 박찬종 공동대표이사제에서 박찬종 대표이사 퇴임으로 이철영 단독 대표이사제로 변경되었다.

회사는 2013년 2월에 서태창 단독 대표이사제를 이철영 박찬종 공동 대표이사제로 전환이후 6년을 넘게 유지해 오다가 박찬종 대표이사의 퇴임에 따른 단독 대표이사제로 전환되었다.

결국 이철영 대표이사는 2007년 당시 서태창 부사장과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되고 대표이사로 된 이후 회사의 급격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주용 경영진임이 이번 인사에서 입증되고 있는 셈이다.

현대해상은 2007년 2월 1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당시 이철영 부사장과 서태창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했었다.

두 사람은 2007년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또한 당시 사외이사에는 박성연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가 선임되었다.

즉 정몽윤 회장 체제의 본격적인 인사정책이 펼쳐진 것이다.

이후 서태창 단독 대표이사제로 전환되었다가 2013년 2월 4일부터 이철영 박찬종 공동 대표이사제로 출범했었다.

현대해상이 2019년 7월 이후 이철영 단독 대표이사제를 지속적으로 고수할지는 두고 볼 일이라는 지적도 있다.

동사가 최근 중국에 진출한 현대재산보험 유한공사의 유상증자를 현지 중국 자본에 지분 참여형식으로 시행함에 따라 연결 재무제표상 관리능력의 전문화와 분산화가 요구되고 있어 추후 유동적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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