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300억원을 발행한다.

회사는 베트남 공장의 시설자금 260억원, 운영자금 40억원의 조달 목적으로 만기이자율 0%, 사채만기일 2024년 2024년 8월 12일, 전환가 22,622원, 주식수 1,326,142주(주식총수대비 비율 16.95%), 납입일 8월 12일 조건으로 NH투자증권 15억원, 동 5억원, 동 10억원, 시너지 메자닌 블라인드1H 신기술사업투자조합 10억원, 시너지 턴어라운드 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10억원, 미래에샛대우 15억원, 수성자산운용 5억원, KB증권 7억원, 한국투자증권 3억원, 에이스수성신기술투자조합6호 10억원, 미래에셋대우 10억원, 삼성증권 20억원, 에이스신기술투자조합4호 10억원, 농협은행 10억원, NH투자증권 10억원, 신한금융투자 150억원을 배정했다.

또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50억원을 발행한다.

교환사채는 시설자금 40억원과 운영자금 10억원 조달 목적으로 만기이자율 0%, 사채만기일 2024년 8월 12일, 교환가 24,885원, 주식수 200,924주(주식총수대비 비율 3.09%), 납입일 8월 12일 조건으로 NH투자증권 3억원, 동 2억원, 시너지 메자닌 블라인드 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2억5천만원, 시너지 턴어라운드 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2억5천만원, 미래에셋댜우 5억원, 수성자산운용 5억원, 신한금융투자 30억원을 배정했다.

주식으로 교환청구기간은 2019년 8월 17일부터 2024년 7월 11일까지이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불참했으며, 주식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0년 8월 13일부터 2024년 7월 1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