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이 3자 배정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17억원을 발행했다.

회사는 시설자금 조달 목적으로 만기이자율 2%, 사채만기일 2023년 2월 14일, 전환가 4,526원, 주식수 4,794,520주(주식총수대비 비율 8.13%), 납입일 2월 14일 조건으로 키움투자자산운용 30억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20억원, 상상인저축은행 10억원, 이안옥 20억원, 이운경 15억원, 최재원 11억원, 이명선 10억원, 정숙영 10억원, 송시용 10억원, ㈜나스에쿼티 9억원, 신선미 6억원,이훈철 5억원, 변태준 5억원, 류병희 5억원, 이연옥 5억원, 권영욱 5억원, ㈜리메이트에셋 4억원, 곽은경 3억원, 전선혜 3억원, 이유진 3억원, 김범주 3억원, 김인국 3억원, ㈜아리라 3억원, 김성복 3억원, 지현희 2억원, 엄수열 2억원을 배정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불참했으며, 주식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2월 14일부터 2023년 1월 14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