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바이오가 임시 주주총회 소집일을 1월 19일로 연기 변경했다.

회사는 주주총회 상정 의안으로 기 통지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변경했다.

정관변경안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 목적 사업으로 ▶ 철도·궤도 공사업 ▶ 철도 운영 및 부대사업에 대한 계획, 설계, 제작, 설치 및 운영사업 ▶ 철도신호 및 통신기기 제조, 판매업 ▶ 기계설비공사업 ▶ 전기 및 신호공사업 ▶ 정보통신 공사업 ▶ 토목건축공사, 포장공사, 전기공사 및 제작 기타 기계공사, 설계시공 및 도급업 ▶ 토목과 건축 관련 설계, 감리 및 분양사업 ▶ 토목, 건축, 전기 및 산업설비공사업 ▶ 건설 폐기물수집운반업 ▶ 의료산업폐기물 처리업 ▶ 금속 및 비금속 재생 재료 수거 처리업 ▶ 방지시설업 ▶ 환경오염방지시설업, 환경관련엔지니어링사업 ▶ 토양오염진단 및 복원업 ▶ 핵융합에너지 관련 설비의 제작 및 설치관련 사업 ▶ 플라즈마 시스템 개발 및 관련 설비의 제작 및 설치관련 사업 ▶ 의료기기, 방사선기기, 광학기기, 의료소모품 제조 및 도소매업을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는 불참했으며, 주주총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 관양동 금강펜테리움IT타워 A동 3층 회의실에서 10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