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가 임시 주주총회를 7월 31일 14시에 소집한다.

회사는 주주총회 상정 의안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을 결정한다.

임기 3년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데니스 차우 넷플릭스엔터테인먼트 아시아-태평양 사운드 총괄, 최석이 케이엔시홀딩스 대표이사, 최승호 엠지에이파트너스 이사, 송승호 (주)바디프렌드 CMO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솔론 소 알파필름투자회사 경영인, 스탠리 청 다크오스미디어 중국 회자으 김형열 IRP스퀘어 부사장을, 임기 3년의 비상근 감사의 신규선임에 강창혁 케이엔피경영컨설팅 대표이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 목적 사업으로 ▶ 스튜디오 건설 및 운영업 ▶ 엔터테인먼트업 ▶ 테마파크 기획 및 개발, 운영업 ▶ 테마파크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 관광장치 및 체험시설 기획 및 운영업 ▶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영상제작 및 장치시설 운영업 ▶ 영화, 드라마, 음반, 숏츠 필름 플랫폼 사업 ▶ 음반 기획, 제작 및 배급 유통업 ▶ 숏츠 필름 제작 및 배급 유통업 ▶ AI 등을 활용한 영상 및 음원 제작, 배급 유통업 ▶ 영화, 드라마 더빙 및 녹음 및 믹싱 ▶ 음반 녹음 및 믹싱 ▶ 뮤지컬 공연 및 기획 ▶ 사운드 디자인 및 이펙트 디자인 및 편집 ▶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개발, 제작, 유통 서비스 및 컨설팅업 ▶ 아카데미 운영업 ▶ 게임물 개발, 제작, 배급, 유통업 ▶ 부동산 임대, 개발 및 공급, 관리 및 컨설팅업 ▶ 광고 기획, 제작 및 대행업 ▶ 영화 제작, 배급, 수입, 상영업 ▶ 드라마 제작, 배급, 유통업 ▶ 방송 영상물 제작 판매업 ▶ 매니지먼트 사업 ▶ 저작권대리중개업 ▶ 상표, 브랜드 등 지적재산권 라이센스업 ▶ 콘텐츠 제작, 판권 유통업 ▶ 투자업, 투자자문업 ▶ 정기간행물 발행 및 저작권 관리업 ▶ 서적 및 잡지 및 기타인쇄물 출판업 ▶ 종합유선방송사업, 위성방송사업, 방송채널사용사업, 음악유선방송사업 등을 포함한 방송사업 ▶ 위 각호 사업과 관련된 일체의 인터넷 사업을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308 2층에서 14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