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 김은영)은 최근 인공유방 보형물 신제품 내트렐510의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심포지엄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유방성형술 전문의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듀얼 겔을 접목한 인공 유방 보형물 신제품 내트렐 510이 국내 공급에 앞서 전문의들이 참석한 심포지엄이 개최돼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번 심포지엄은 내트렐510의 성공적인 임상시험 데이터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례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내트렐510은 엘러간이 듀얼 겔(Dual gel)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접목시켜 만든 6세대 인공유방 보형물이다.

내트렐510의 듀얼 겔은 보형물의 전면부와 후면부를 다른 점도의 코히시브 젤(Cohesive gel)로 구성해 장기간 자연스러운 모양과 볼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6세대 인공유방 보형물로 마르고 작은 가슴의 여성들에게 우수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