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이 소집한 10월 27일자로 임시주주총회가 11월 13일로 연기되고 상정안건인 이사 및 감사 선임의 후보자가 확정되지 않아 추후 공시될 예정이다.

동사는 8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집결의를 낸 이후 9월 13일 한 차례 수정공시 후 또 다시 수정함으로써 팍스넷 매각과 관련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주주총회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 한국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9시엑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