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커머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일을 10월 5일로 연기했다.

동사는 주주총회 부의 안건의 세부내역의 미확정으로 인한 주주총회 소집일을 9월 14일에서 10월 5일로 연기 결정했다.

부의 안건은 신규 사업 목적 추가를 담을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사외이사 전 씨제이프레시웨이 권태근, GIO엔터네인먼트 전원창 사장, 사내이사 전 흥인철강 진근창 이사, 이에이코리아 김덕래 대표이사, 온누리여행사 김학수 대표이사, 전 엑토즈소프트 나현찬과 감사에 부림기업 김성태 재경이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8월 20일 개최된 이사회에 사외이사 1명은 참석했으나 사외이사 1명과 감사는 불참했다.

주주총회는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프라임센터 35층 본사 대회의실에서 9시에 개최된다.

주주총회 권리주주의 기준일은 9월 11일이며 명의개서정지기간은 9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