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가 임시 주주총회 소집일을 11월 29일로 연기 변경했다.

회사는 주주총회와 관련 보고사항으로 기타영업보고를 3년임기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CISM ASSET MANAGEMENT LIMITED 엔 홍 대표, CISM Asset Management(홍콩)글로벌투자 반재용 총괄, (주)퓨어에쿼티파트너스 정동일 대표이사를,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중국아프리카상회 카오 앨런이사, 중국철도 국제그룹 국제상거래 가오 위 동 총괄고문, 와이브레인 오종원 감사, (주)씨앤투스성진 추원식 사외이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또 정관 일부 변경안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신규 사업목적으로 ► 리튬2차전지 양극활물질 개발 및 폐처리 관련사업 ► 음극재 및 특수 전자 회로 개발 ► 태양전지용 전극 페이스트 현지 생산라인 구축 ► 금속, 나노재료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신공장 증설 ► 칩 부품용 전극재료 강화 및 신시장 개척 ► 자동차용 및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의 개발, 제조, 판매, 폐처리 관련 사업 ► 전기배터리 원자재 수입 및 수출 판매 사업 ► 전기배터리 원자재 통한 제품 개발, 제조 및 판매 사업 ► 전기배터리 패킹 기술 개발 및 신공장 증설 ► 재활용 가능한 리튬2차전지 개발, 제조, 판매 관련 사업 ► 전기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개발 통한 에너지절감 사업 ► 각호에 관련된 전자상거래업 및 부대사업, 수출업 일체를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1명은 참석했으나 사외이사 1명과 감사는 불참했다.

주주총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당하로 113-12 본사 강당에서 9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