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이 임시 주주총회를 9월 6일 소집한다.

회사는 주주총회 상정 안건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임기 3년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채명진 전 소올시티컬쳐서 대표이사, 최호정 미국 미시간대학교 정보과학/경영학과 재학, 조나단조 트랜드리서치 가상화폐 어드바이져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회사는 추가적으로 주식병합의 건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한현민 카카오그라운드엑스매니저와 이호섭 서울대 건설환경공학 박사과정을 임기 3년의 비상근 감사의 신규선임에 김민성 법무법인 공명 구성원 변호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 사업 목적으로 ► 의류, 패션잡화, 언더웨어, 신발 제조, 도소매, 판매, 유통, 수입, 수출, 무역업 ► 전자상거래업, 온라인 통신판매업 ► 물류시설운영업 및 물류서비스업 ► 물류보관업(창고보관업) ► 택배, 디엠(DM)물류대행업 ► 운송주선업 ► 화물운송업 ► 국제물류주선업 ► 항공운송업 ► 광고 및 홍보대행 ► 아이티(IT) 서비스업 ►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 ► 이동통신기기 도, 소매업 ► 가전제품 유통(도, 소매업) ► 블록체인 연구개발업 ►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업 ► 블록체인 데이터 생성 및 네트워크 관리 사업 ► 블록체인 관련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 사업 ► 각 호와 관련한 컨설팅 서비스 ► 각 호와 관련한 물류 및 유통사업 ► 각 호와 관련한 무역업 ► 각 호와 관련한 도소매업 ► 각 호와 관련되는 사업에 대한 투자 또는 출연 ► 위 각 호와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를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2며은 참석하고 사외이사 1명과 감사즌 불참했으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33 안양상공회의소 5층 중회의실에서 10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