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가 9월 16일 소집한 임시 주주총회의 안건을 확정했다.

회사는 상정 안건으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임기 3년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조인제PHSEOUL 감사, 김동화 제일칼라 대표이사, 김명오 마켓글로벌 면세 SG/MG 대표이사, 이성종 수상에스티 대표이사, 강탁영 다담인베스트먼트 사장, 진현철 창생 이사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박동준 후무스인베스트먼트 회장, 김진영 EBL Company 베트남현지 투자법인운영(토탈뷰티샵), 김가윤 핸더슨랜드 해외투자 한국파트 매니저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사업 목적의 추가로 ► 산업용로봇 제조업 ► 해조류·해마 유통 및 추출물 제조 유통 ► 해조류 양식 종묘 판매 및 건조·가공 기능성 제품 판매 ► 해조류·해마 양식 구조물 제작 ► AI 카메라 제조 유통 및 수출업 ► 해양플랜트 제조업 ► 방위산업용 장비 제조업 ► 화장품,잡화,건강식품 무역 및 무역중개업 ► 화장품,잡화,건강식품 도소매, 종합소매 및 수출입업 ► 통신기계기구 및 관련기기와 판매, 임대, 서비스업 ► 국내,국외,일반 여행업 ► 관광 여행 알선업 ► 해외 여행 안내업 ► 항공권 예약 및 판매업 ► 면세수입상품 판매업(보세판매장업)을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3명과 감사가 참석했으며, 주주총회는 부산시 강서구 녹산산단289로 92 본사 신관 1층 대회의실에서 9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