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베이킹소다는 세정과 탈취효과가 뛰어나 각 가정에서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174년 역사를 지닌, 미국 1등 베이킹소다 브랜드 암앤해머의 세탁세제를 유한양행이 공식 수입하여 판매를 시작한다.

▲ 유한양행이 5월부터 암앤해머의 세탁세제 2종을 국내에 공급해 주부들의 선호에 적극 대응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최근 암앤해머의 모회사인 미국 C&D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암앤해머 치약 국내생산을 시작한데 이어 2020년 5월부터는 암앤해머 세탁세제를 도입하여 판매에 들어갔다.

공급되는 세탁세제는 ‘클린버스트(Clean Burst)’와 ‘트로피컬파라다이스(Tropical Paradise)’ 2종이다.

물 10L당 5.4㎖만 사용하는 저용량 사용 세제로 세탁향 또한 은은하고 지속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드럼세탁기, 일반세탁기, 고효율(HE 세탁기) 세탁기 구분 없이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차가운 물에도 용해도가 뛰어나다.

청청하고 깨끗한 향과 느낌을 원한다면 ‘클린버스트’ 세탁세제를, 섬유유연제처럼 은은하고 지속적인 항을 원한다면 ‘트로피컬파라다이스’ 세탁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