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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가 서울시 강북구의 토지 및 건물을 555억원에 양수했다.
회사는 주거 및 부대시설 건설 후 임대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6월 1일자로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62-7 등 4개 주요소 토지 및 건물을 SK네트웍스로부터 양수했다.
유형자산 양수와 관련한 외부평가는 삼영회계법인이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행해 적정의견을 표명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감사위원 3명이 참석했으며, 해당 자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으며 향후 임대수익의 증가가 예상된다. < 저작권자 © 더데일리스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