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가 제22기 결산 주주총회를 3월 29일 소집한다.

회사는 보고사항으로 영업보고와 감사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및 내부회계 관리제도의 운영실태의 보고를 할 계획이다.

주주총회 상정 의안은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이사 및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임원퇴직급규정 승인의 건 총 8개 안을 결정했다.

임기 1년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문덕영 이사회 의장, 박대현 대표이사, 김태엽 어펄마캐피탈 매니져스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임기 1년의 사외이사 재선임에 류승우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 김범수 법무법인 KL Partners 대표변호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신규 목적 사업으로 ▶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 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 및 원료 재생업 ▶ 위의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를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시 송파구 정의로 8길 9 AJ빌딩 2층 컨퍼런스룸에서 9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