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이 제9기 결산 주주총회를 3월 24일 소집한다.

회사는 보고사항으로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및 내부회계 관리제도의 운영실태의 보고를 할 계획이다.

주주총회 상정 의안은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임원퇴직금 급여 규정 개정의 건 총 7개 안을 결정했다.

임기 3년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김태규 대표이사, 손현정 ViTier플랫폼 그룹장, 배민제 보령제약 경영지원본부장을,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박수희 에버윈컨설팅 대표이사, 홍성화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고문, 박성민 HnL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감사위원에 박수희, 홍성화, 박성민을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하고 사외이사 1명은 불참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시 구로구 가산로 61 문화정원 B1에서 10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