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가 임시 주주총회를 6월 20일 소집한다.

회사는 보고사항으로 감사보고를 주주총회 상정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을 결정했다.

임기 3년의 사내이사 김대봉 유콘파트너스 대표이사의 신규선임을,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박남로 케이피아이엔씨 대표이사를, 임기 3년의 상근감사의 재선임에 서도평 감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사업다각화를 위하 신규 목적 사업으로 ▶ 전기자동차 전장품, 충전기 제조및 판매업 ▶ 충전 인프라 사업 ▶ 전기 공사업 ▶ 기계,전기,전자부품 제조 및 도.소매업 ▶ 전력전자기술개발용역에 관한 사업 ▶ 전자 제어기기 제조 및 판매업 ▶ 변압기 제조 및 판매업 ▶ 자동화 모빌리티 제조 및 판매업 ▶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탄소배출권 관련업무 수행 및 매매업 ▶ 온실가수 감축 및 배출권 거래 관련 제반 산업 ▶ 온실가스 포집소재 제조 및 판매업 ▶ 인터넷 사업관련 서비스업 ▶ 부동산 판매 및 임대업 ▶ 인터넷 전자상거래업 ▶ 소방기기 제조 및 소방시설 제조, 판매 수출입업 ▶ 무역, 수출입업을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하고 사외이사 1명은 불참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11길 32 송현빌딩 2층 본사 회의실에서 10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