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엠코리아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일을 5월 및 6월 두차례에 걸쳐 기재정정 소집 후 7월 12일로 소집 변경했다.

회사는 보고사항으로 감사보고를, 주주총회 상정 의안으로 이사 선임의 건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결정했다.

임기 3년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에 이종필 비엘코스메틱 대표이사, 이후록 법무법인 율촌 수석위원, 정기도 라엔인베스트 부사장을, 임기 3년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강영구 더아이파트너스 전무, 김창기 샤보플레닛 대표, 주이석 전 수의학회장을, 감사위원에 강영구, 김창기, 주이석을 후보자로 추천했다.

정관변경안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 목적 사업으로 ▶ 유전자 분석 제품개발, 제조,수입 및 판매업 ▶ 인간과 동물 질병 진단 관련 시약 및 기기 개발, 제도 및 수입 판매사업 ▶ 인간과 동물 질병 진단과 치료 및 예방 관련사업 ▶ 인간과 동물 의료기관 운영 및 컨설팅업 ▶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외품 제조,수입 및 판매사업 ▶ 소프트웨어 및 정보시스템, 개발 및 임대 판매사업 게임퍼블리싱 및 도소매 사업 ▶ 지적재산권 및 판매영업권 도입 및 투자사업 ▶ 친환경 관련 기술개발,제조,수입 및 판매사업 ▶ 신재생 에너지 관련 ▶ 반도체 칩 제조 및 판매사업 ▶ 화장품제조 판매 및 이와 관련한 서비스 상품의 판매 ▶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 ▶ 국내외 광고 대행업과 광고물 제작 및 판매 ▶ 전자상거래를 통한 상품 제조 판매 및 관련부대사업 ▶ 과학기술조사, 연구 및 기술개발과기술연구의 용역과 기술정보의 매개 ▶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를 마련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했으며, 주주총회는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16 삼성1동복합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9시 30분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