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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브레인이 주주총회를 5월 11일에서 5월 18일로 변경 소집했다.
동사는 18일 소집된 이사회에서 주주총회 소집일자와 개최장소를 변경했다.
의안은 정관일부 변경의 건과 사내이사 전준수, 안춘산, 사외이사 김동원, SAM BAKER와 감사선임의 건을 다루게 된다. 감사 후보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관변경은 신규 사업목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개발업, 인공지능(AI)솔루션, 개발업, 빅데이타 시스템 개발 운영업, 인더스트리 4.0 전환 IT솔루션 개발 운영업, ICBM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운영업, 신약특허기술이전 및 이에따른로열티획득사업. 신약개발 사업 및 컨설팅업, 의약품 수출입사업, 산업용 기계장비 및 관련용품 도매업, 의약품 수출입 사업, 의약품,식품,화학물질등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전자제품 도.소매업, 전자제품 무역업 13항목을 추가한다.
주주총회는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6차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9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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