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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가 최대주주의 출자 전환에 따른 신주 2,247,191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동사는 유암코의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신주 2,247,191주를 1주당 발행가 1,335원으로 납입일 12월 28일로 약 30억원 유상증자안을 승인했다.
이사회 결의에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으며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17년 1월 1일, 신주권의 교부 및 상장 예정일은 2018년 1월 15, 16일이다.
유암코워크아웃제일차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에 배정된 2,247,191주는 1년간 의무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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