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이 임시 주주총회 소집일을 11월 2일로 연기 변경했다.

회사는 주주총회 부의 안건의 세부 내역의 정정에 따른 일정 변경을 결정하고 부의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3년 임기의 사내이사 신규선임 에이트리커뮤니케이션즈 박주희 대표이사, 전 SK증권 유시언, 전 위너스넷 박대현 대표이사, 현림생명과학 김교성 회장, 현림생명과학 이사회 박선전 의장, FAS Korea 조진오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사외이사 신규선임에 아펙스에셋 예병균 이사, 이동준변호사, 경기대 송하성 교수를 상근감사 신규선임에 전 우림파트너스 박해하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정관 변경안의 세부 내역은 추후 결정시 재공시할 예정이며, 주주총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산단 2길 47 본사 회의실에서 9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