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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앙치료제 강화 명문제약 경쟁력 확보명문제약, 명지약품 흡수합병 시너지 효과 기대
이영길  |  yyg@daily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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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01  0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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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시장에서 저인망식 철저영업으로 자생력을 키워 온 명문제약이 항암치료제 분야를 강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성장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명문제약(공동대표 : 이규혁, 우석민)은 항암제 전문의약품 수입업체인 명지약품을 흡수합병 공시를 했다.

명지약품은 항암제 및 희귀질환 전문 의약품 수입업체이다. 동사는 그동안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이스라엘의 테바사, 타로사, 일본의 사와이 제약 등과 밀접한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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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 Generic 의약품에 항암제 등의 수입 의약품을 접목하여 항암치료제 판매 사업 등의 사업다각화로 이익을 극대화 하고 항암제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과 점유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통합된 양사간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회사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경영자원의 효율적인 배분 및 관리를 통하여 제약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여 회사의 재무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합병과 관련해 명문제약은 “피합병회사인 명지약품이 매출이나 당기순이익이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므로 합병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매출 및 이익의 증대는 물론 나아가 시너지효과도 크게 기대된다고 명문제약 관계자는 강조했다.

명지약품은 지난 2007년 6월 명문제약이 발행 주식 100%를 인수한 회사로, 흡수 합병은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한 합병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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