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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캔 시장 새롭게 시장에 부각 , CJ 알래스카 연어 시장 선도출시 7개월만에 누적 매출 100억돌파 연말까지 300억 목표 마케팅 강화
정의석  |  jes@daily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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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6  2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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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캔 식품이 새롭게 건강식으로 부각되면서 CJ제일제당이 CJ 알래스카 연어로 새롭게 시장을 형성하고 나서 관심을 끈다.

국내 연어캔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CJ 알래스카 연어가 지난 1월 시장점유율 68.2%(닐슨 기준)을 차지한 데 이어, 2월에도 52.8%를 차지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2배 이상 나타냈다.

CJ제일제당의 이번 성과는 후발주자들의 거센 추격과 견제 속에서도 CJ 알래스카 연어를 앞세워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 1월의 높은 시장점유율이 명절 선물세트 특수에 기인한 반짝 실적이었다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선물세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 2월 역시 20억원에 달하는 매출과 시장점유율 52.8%를 달성하며 시장 공략에 우위를 점했다.

CJ제일제당은 연말까지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통해 매출 300억원 달성에 한층 더 가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최근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한 ‘참 좋은 업그레이드, 100% 자연산 알래스카 연어’ 신규 TV광고를 런칭, 국내 수산물 통조림 시장의 트렌드가 연어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치? 촌스럽게, 이젠 연어지’라는 메시지로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CJ 알래스카 연어>를 차별화시켰다. 광고는 알래스카 곰과 배우 이서진이 깨끗한 알래스카의 자연산 연어를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신규 TV광고 온에어와 동시에 신제품도 2종을 추가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매출 및 시장점유율 호조 기세를 몰아간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연내 다양한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연어캔 시장 선점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판매에 집중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참치캔과 같이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제품 구색을 갖추는 것은 물론,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레시피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담당 신나영 부장은 “연어캔이 국내 수산물 통조림의 세대교체를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국민 통조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출시된 CJ제일제당 CJ 알래스카 연어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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