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회장 이규대)와 금융컨설팅회사 피플라이프(회장 현학진)가 8월 31일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상호간 교류 및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노비즈협회와 피플라이프가 업무협약을 통해 상생발전을 추진한다.

이노비즈협회에는 현재 17,600여개사의 인증기업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 기업들의 총 규모는 매출액 242조원, 고용 인원 65만여명에 달한다.

이노비즈기업은 6년 연속 연평균 30,0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이노비즈기업과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제도규정 정비, 경영 분야 컨설팅, 회원사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피플라이프가 보유한 약 35,000여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이노비즈 인증제도 소개 및 발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피플라이프는 전국적으로 2,500여명의 컨설턴트를 보유한 법인 전문 재무컨설팅 기업이다.